카드용 pe필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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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용 PE필름 첫선...SKC 개발,일본 이어 세계 3번째
SKC(대표 최준식)는 14일 국내에선 처음으로 카드용 및 인쇄용 화이트폴리에스테르 필름을 개발, 양산에 들어갔다. 이 제품은 내구성이 뛰어난 불투명 백색필름으로 탄성등 기계적 특성이뛰어나며 신용카드 공중전화카드 고급인쇄용지등의 신소재로 많이 쓰인다. SKC가 내놓은 이 필름은 일본 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된 것으로국내 공중전화카드의 소재가 이 ...
1989.07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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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용 PE필름 첫선...SKC 개발, 일본/영국 이어 세계 3번째
**** 내구성 뛰어나 신용/공중전화카드 소재로 활용 **** SKC(대표 최준식)는 14일 국내에선 처음으로 카드용 및 인쇄용 화이트폴리에스테르 필름을 개발, 양산에 들어갔다. 이 제품은 내구성이 뛰어난 불투명 백색필름으로 탄성등 기계적 특성이뛰어나며 신용카드 공중전화카드 고급인쇄용지등의 신소재로 많이 쓰인다. SKC가 내놓은 이 필름은 일본 영국에 이어...
1989.07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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